설연휴만 되면 항상 너무 많은 과식으로 인해서 배가 아프고 통증이 있어요 조금 자중을 해야하는데 말입니다. 그래도 이번 구정연휴에는 많이 쉬는거 같아 기분이 좋네요.

연휴인데 차례를 지내고 어디를 갈까 고민입니다. 어디를 가든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말이죠 날씨도 좀 풀렸으면 좋겠네요.

오늘 보해미안 렙소니를 다시보면서 느낀게 참 감동적이다 벌써 3번째 보는건데 감동은 여전하더라고요 하지만 인생에 대해서는 다시한번 생각해볼 문제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퀸에 대한 내용은 감동적이었지만 머큐리에 대한 인생이 잘 살았다는부분은 아니니까 말이죠.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