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3일이 지나면 구정연휴가 다가오는데요 그다지 좋지많은 않은거 같아요 그래도 연휴에 재충전의 기회로 삼아야겠어요 그만큼 좋은 일이 있었으면 하네요 

오늘 영화 극한직업을 보고왔는데 정말 재미있게 본거 같네요. 벌써 400만 가까이 봤다고 하는데 코믹영화로 새 역사를 쓰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특히 류승룔 진선규 배우가 정말 재미있게 나와요 내용이야 뻔하지만 코미디 보는것 처럼 재미있게 본것 같습니다.

최근들어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너무나 힘든일이 많았죠 하지만 그래도 힘을 내어 달려 볼까 합니다. 모두들 화이팅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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