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보해미안 렙소니를 다시보면서 느낀게 참 감동적이다 벌써 3번째 보는건데 감동은 여전하더라고요 하지만 인생에 대해서는 다시한번 생각해볼 문제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퀸에 대한 내용은 감동적이었지만 머큐리에 대한 인생이 잘 살았다는부분은 아니니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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