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겨울이지만 오늘 아이들과 애버랜드로 놀러가기로 했습니다. 지금 출발전 임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이 벌써 흥분을 하는것 같네요. 이렇게 좋아하는데 못대리고 간게 조금 미안합니다. 

최근들어 사랑이 무엇인지 고민을 하고있는데 다들 알고 계신지요 그만큼 사랑은 어려우면서 쉬운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라도 조금은 희망을 가져야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매일 아침에 눈을 뜰때마다 감사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또 다시 인생을 살 수있게 도와주어서 말입니다. 정말 감사하고 또 감사하죠.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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